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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허가 취소
조회 2,546  |  찬성 52  |  반대 0  |  점수 290  |  2011-02-22 08:06
글쓴이 :    슬픈한국

대한민국에 더이상 KBS 필요없다
-언론장악이 아니라 정언유착임을 명심하자

kbs가 시청료를 1,000원 인상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감상 1,000원이라고 하면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구당 매달 1,000원이다. 1년이면 12,000원이고 전체가구로 따지면 연간 2,200억원이다.

그럼 이 2,200억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현재 kbs의 수신료 징수총액은 5,500억이고 이중 80%인 4,300억원이 직원들 인건비로 나가고 있다. 1인당급여액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연봉 2,220만원의 4배에 달하는 8,000만원선이다.

그렇다면 kbs는 아마도 더 걷히는 수신료의 80% 정도를 직원들 급여인상에 활용하려 들것이다. 구체적으로 따져 보자면 2,200억의 80%는 1,760억원이고 이재원이면 급여를 40%정도 인상할수 있다. 그리되면 kbs직원의 평균연봉이 1억 1,200만원정도로 오르게 되는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가뜩이나 물가급등으로 먹고살기 힘든 국민 등골을 우려내 억대연봉 파티를 즐기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가막힌것은 이 시청료인상을 위해 지난 3년간 공영방송으로서의 직무를 망각한채 "정권의 개"로 철저하게 부역해 왔다는 사실이다. 결국 이번 시청료 인상은 "개사료"인것이다.

대체 개사료를 왜 국민이 줘야하나. 국민을 버리고 정권에 부역했으면 사료값은 정권에 달라고 해야 맞는것 아닌가. 지금 돈은 애인에게 가져다 바치고 밥은 아내에게 차려 달라는식의 행태를 보여주겠다는것인가.

이에 대해 kbs의 일부 인사들은 언론장악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천만의 말이다. 이명박은 언론을 장악한 적이 없다. 이명박이 kbs직원들을 대량으로 해고라도 했나. 정권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기무사,국정원,검찰,경찰로 끌고가 고문이라도 했나. 아니다.

다만 개사료(시청료 1,000원인상)를 손에 쥐고 하늘로 치켜든채 흔들었을뿐이다. "어쩔래,부역하고 더 먹을래. 아니면 민주주의 지킬래" 이에 대해 kbs 직원들은 부역하고 사료를 더 받아먹는 길을 택한것뿐이다. 다만 그 짓을 했을경우 받게될 곱지않을 국민의 시선을 의식해 언론장악 핑계대온 것이다.

바로 잡자. 언론장악이 아니라 정언유착이다. 정치계와 언론계가 사료를 주고받는 대신 땡전뉴스를 상영해주는 경제적 거래를 한것이다. 이것은 돈 몇푼에 민주주의를 팔아먹은 것이다. 정도언론없이 민주주의의 지탱은 불가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정의가 실종되고 민생이 파탄난다. 정리하자면 kbs는 민생을 파탄낸 댓가로 국민들에게서 등골을 우려내가려 하고 있는것이다. 

일전에 그러지말고 kbs아나운서들을 모두 짜르고 그 빈자리를 제비와 창녀로 교체하라고 제언한적이 있다. 땡박뉴스나 읊조리는 주제에 8,000만원이 적어 1억이상 받아야겠다는 직원들이 있거든 모두 잘라 버리고 불안정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건전직업변경이나 유도하라는 이야기다.

제비나 창녀중에도 보도국에서 써주는 대본받아 있는 그대로 읊조릴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재원이 많을거라 보기 때문이다. 더욱이 옷빼입고 화장하는 일이야 그들을 당할 프로들이 있겠는가. 

그렇잖아도 얼마전에 kbs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들의 72시간을 조명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아마도 강용석의 아나운서폄하발언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의도로 방영한것 같다. 그러나 거기서 보여진 아나운서들의 모습은 예상대로였다. 출근해서 화장하고,화장한채 써 준대로 읊조리다,다 읊조리고 나면 맥주한잔 하러가는 모습이 전부였다.

이런 짓하고 연봉 8천만원이라면 그 절반의 급여에도 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서지 않을까. 아니나다를까. 신입아나운서 경쟁률이 기본 500대 1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연봉을 4천만원 가까이 더 올리겠다는것이다.

이런 것들의 뇌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차 있을까. 망국적 정권을 칭송하는 기사를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은채 떠들어댈수 있다라면 이성적뇌는 별로 발전해 있지 않을것이다. 다만 어떻게하면 얼굴발,옷발 잘나갈수있을까 그 궁리만 하고 있을테니 감성적뇌는 발전해 있을 것이다. 

"국민 민생은 파탄직전인데 명비어천가나 노래하고 있어서야 아나운서로서의 지성인다운 행태라 할수 있겠는가" 같은 자성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고 "화장 안하면 서로 못알아 보겠다" 라는 말 같잖은 농담이나 지껄이고 낄낄대며 소일하는것들 수발드느라 국민등골이 휘어져야 한다는게 대체 말이나 되는일인가.

결론적으로 kbs 방송허가를 취소하는것만이 답일것 같다. 저것들이 간을 배밖으로 꺼내놓은채 형식적민주화가 달성된지 무려 25년이나 지난 이시점에도 떡하니 정권에 부역할수있다라는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kbs는 영원할것이며,일단 그러한 kbs에 입사하고 나면 무슨 짓을 해도 연봉은 계속 오를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정신나간 착각을 한채 잘못한줄 조차 모르며 지내는 "덜떨어진것"들에게는 몽둥이만이 답일것이다. 만약 그러지않고 제대로된 민주개혁진보정권이 들어선후 kbs가 다시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려든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국민들은 실정속에서는 찬가를 듣고 성정속에서는 비난을 듣게 되는 정보오류의 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다.

그리되면 잘못된 정보는 잘못된 사실전달로,잘못된 사실전달은 잘못된 진실전달로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그럼 사회정의가 흔들릴것이고 민주주의 역시도 위태로워질것이다. 결코 그리되도록 놔둘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kbs시청료 1,000원인상안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부결시키고 kbs의 방송허가 역시 기간이 만료되는 즉시 취소하는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본다. 지금 조중동매 종편방송에 대한 우려만이 문제가 아니다. kbs의 권력에 대한 부역이 더욱 문제다.

이명박정권 이전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간 언론자유를 만끽해 왔고 노무현정권의 언론공정을 위한 취재지원선진화계획에 기득권 밥그릇을 들이밀며 현직대통령을 힘으로 달겨들어 짓뭉개 버렸던 최근 과거력을 가진 kbs가 정권의 언론장악 운운하며 자신들의 추악한 정언유착책임은 숨긴채 유유히 개사료를 챙겨가는 꼴을 절대로 두고봐서는 안될것이다.

만약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했다라면 지난 3년간 이명박정권이 이토록 온나라를 말아먹을수는 없었을것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이 엉망으로 돌아가는 가장 큰 책임은 kbs에 있으며 그 댓가는 이명박과 함께 kbs가 치루어야 할것이다. 그 댓가를 반드시 kbs해체로 치루게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더이상 kbs따위는 필요없다. 





brandonkim 11-02-22 10:27
 
'등골 뽑아 먹다'.....등골은 척추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등골 뽑아 먹는다' 라는 것은 단지 중요한 부분만 골라 먹는다 라는 의미 보다는, 사람을 움직일수있게 하는 그 척추 중심축을 뽑아버려 다시는 친일수구기득권층을 향해 고개를 들고 대항치 못하도록, 몸 전체를 반신불구를 만들어 길바닦에서 하반신 질질 끌고 다니다가 지나가는 수구들이 던져주는 동전 한두개로 연명하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장애인을 폄하 하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뜻 풀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육군참모총장 11-02-22 12:12
 
KBS폐지에 반대합니다.
대신 연봉 8000받아처먹는 인간쓰레기들 전원 퇴출시키고
그자리에 동남아 파키스탄 외노자들로 전원 교체하기 바랍니다.

1박2일에서 외노자 미화방송을 했습니다.
미녀들의수다, 러브인아시아로 현정권의 망국적인 다문화조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허니, KBS가 모범을 보여서 KBS직원 모두를 외노자들로 교체하기 바랍니다.
글로벌시대라매요? 그런데 왜 서민일자리는 글로벌시키면서, 연봉 8000만원짜리 직업은 글로벌 안합니까?

어차피 주는데로 떠들거면 한국말잘하고, 연봉 저렴한 외노자쓰는게
국민세금 절약차원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포커스 11-02-22 15:42
 
정말 막막해 보입니다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 나가야 할지요!!
욕심좀 버리시고 더블어 행복하게 살면 안될까요....
레전드급찌질… 11-02-23 00:27
 
KBS 노조는 요즘 뭐하는지..... 그냥 입닦고 1박2일이나 찍으로다니나..
돈키호테 11-02-26 21:52
 
수신료거부운동하면돼요,,,,,,,,90%이상이케이블요금내고보지않나요? 굳이 공영방송요금낼이유가 없읍니다,,, 수신료거부100만명서명운동은 어찌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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