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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입니까?
조회 987  |  찬성 7  |  반대 0  |  점수 22  |  2011-03-01 09:28
글쓴이 :   조병화

대부분 사람들이 국내 정치상황에 매몰되어 있죠.
그나마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오직 김정일의 북한은 타도의 대상일 뿐이고....
미국은 착한부자들의 강대국이며 그래서 자신이 이나마 살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과 미국
덕택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죠.

또 돈이 많은 사람들은 민족을, 통일을, 사색하고 고뇌할 여유가 없죠. 그 많은 내 돈을
지키고 불려 가는데 바쁘기도 하고 통일되면 돈 다 뺏길거라고 믿고 있죠.
하지만 세계정세를 개관하여 우리의 현실을 가감 없이 분석하고 세계사의 거대한 조류를
스스로 헤쳐나감으로써 민족의 통일을 앞당기자는 것이 우리들의 공통된 지향이죠.

세계정세를 조망하기란 간단치도 않고 수면아래에서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현상들로 인하여
착오와 오류가 번번할 수밖에 없죠. 더구나 위장된 현상이라면 예측 불허인 영역이 되기 십상이죠.
현상으로 나타나는 사실은 예상외로 이 세상에 많이 알려지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널려져 있습니다만...
한편으론 99% 거짓 과 1%의 진실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속을 수 있다는 거지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그 1%의 사실을 추출해 내면 99%의 거짓을 낱낱이 까발릴 수도 있겠죠.
1%의 사실은 무엇일까요?

①요즘 중동변혁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실 하나는 미국의 개입이 매우 제한적이라는것이죠.
미국은 베트남전쟁을 전후(1960~70년대)로 달러를 찍어내며 군비확장에 집중했죠.
그 결과 미국의 국내 산업경쟁력은 회복 불가능하게 약화되어 갔죠.산업경쟁력 약화로 일어나는
현상들을 쓰레기 경제학이론을 동원하며 서브프라임부실에 따른 금융위기라고 위장을 하죠.
미국내 공장을 부지런히 돌리고 근로대중이 일을 해서 생산물의 질을 높이고 양을 확대 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음에도 말이죠.
그러나 그게 삼척동자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기대난망인 상황이죠. 그래서 양적 완화라는 향기나는
이름을 붙여 달러를 더 찍는 일 밖에 할 수가 없는 거죠.

②누군가 내 몫을 빼앗아 가고 있다. 이것이 중동 민중들의 불만이죠. 달러의 마수가 뻗히면
반드시 누군가의 몫을 빼앗아가게 되어있죠. 지금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아 정기적으로 바꾸자는
따위의 요구가 아니란 거죠. 이란의 대통령이 다음은 북미다고 말했다는데 그래서 일리가 있다고
보는거죠. 미국의 빈곤층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③우리 국민들의 현실을 볼까요. 일백만원 이상의 가계부채가 있는 사람들 많지요.단 백 만원입니다.
 일백만원 이라도 일단 빚의 올가미가 씌어지면 무덤까지 가더라도갚기가 쉽지 않죠
가계는 생산의 주체가 아닌 소비의 주체이기 때문이죠. 먹어야죠. 입어야죠, 써야지요.
그것이 모자라 미리 땡겨 쓰는 것이 빚이죠. 먹는걸 미리 땡겨 먹을 수없죠. 입는걸 땡겨 입을 수 없죠.
땡겨 쓰는건 두가지죠. 투기이거나, 과소비이거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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