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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당선과 이광재의 변절
조회 1,572  |  찬성 12  |  반대 2  |  점수 66  |  2011-03-19 20:51
글쓴이 :    행복나누기

오늘 드디어 유시민이 압도적으로 국민참여당 대표로 당선되었다.그리고 최근에 또 다른 친노(?)의 축이었던 이광재는 손학규 지지를 선언했다.

애초에 유시민과 손학규는 경쟁대상이 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정치도의적으로도 옳지 않는 일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김대중대통령을 치매환자로 노무현대통령을 경포대로 비난했던 정치퇴물인 손학규가 우리 진보진영으로 말을 갈아타고 와서는 유시민과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은 진보진영의 수치일 뿐이다.

그런 측면에서 단순히 민주당 당대표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손학규를 차기 대선주자로 인정하고 지지하겠다는 이광재는 등신이 되 버린 것이다. 이광재는 똥오줌 못 가리고...정치도의를 져 버리는 패륜행위자가 되 버렸다.

민주당이 손학규 바짓가랭이 잡는다는 것은 계속 반노 노선을 걷겠다는 것이다. 참여정부의 공은 부정하고 과는 극복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광재뿐만이 아니다.이강철씨도 마찬가지다.

친노냐 반노냐 여부로 우리 진영을 갈라놓고 싸움 붙일 생각은 없다.그럼에도 손학규는 진짜 아니다. 정동영은 아에 그릇 자체가 아니어서 논외로 한다.

어쨌든 유시민이 국민참여당 대표로 당선되었고...손학규,정동영은 퇴출되어야 한다.이런 와중에서도 똥오줌 못 가리고 손학규,정동영 똥꼬 핥으며 마스터베이션 열심히 해 대는 이광재,이강철도 같이 퇴출시켜야 한다.

차라리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한명숙이 되어서 유시민과 경쟁한다면 둘 중에 누가 되든 상관없기때문에 마음이라도 놓인다.그게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국민참여당 유시민과 민주당 한명숙이 경쟁하는 구도~

그건 참여당에 있는 노무현세력이든 민주당에 있는 노무현세력이든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손학규,정동영은 그런 기대 자체를 못하게 하는 훼방꾼들이다.그런데도 쟤들 바짓가랭이 잡고 마스터베이션 하는 놈들은 대체 뭐냐?

아울러 제3지대에 문재인,김두관등이 떠서 유시민,한명숙과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진보진영 유권자들에게 손학규와 정동영은 진보세력에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명분을 퇴색시켜 주는 역할만 하고 있다.이게 엄연한 현실이다.

어쩔수 없다. 이명박,박근혜,이회창 퇴출이 최종의 목표지만...그 전에 우리 안의 또다른 적인 손학규,정동영 퇴출을 먼저 해야 한다.그게 더 급선무다.명심 또 명심하자.





백제의꿈 11-03-20 00:00
 
정동영이 논외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나머지 주장도 심정적, 논리적으로 동의합니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요?
개막장 조중동의 공세와 재벌들의 개나라당 지원을 어떻게 이기나요? 이미 언론은 최시중 품안으로...
님에게 뭐라 그러는것이 아니라 제가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한번 여쭈어 봅니다.
나이 40 넘은 이 나이에 예전 대학생때처럼 꽃병을 들고 거리로 나설수도 없고 그래서는 안돼고
걍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제가 말하지만 공허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경제의 민주화 없이 정치적 민주주의는 허구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이 되신다고해도
경제의 공전한 분배 및 민주주의는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시려다 돌아가신것 같아요
걍 답답해서 한 마디 했습니다. 찬성 누루고 갑니다.
행복나누기 11-03-20 16:30
 
예~백제의꿈님의 답답한 심정 이해합니다.하지만 뜻을 모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동쪽달마 11-03-21 19:02
 
요즘 사회 돌아가는 것이 거참 정신없어서, 오랜만에 정치권 글을 읽으니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우중중한 시대에 듣기 좋은 소식 어디 들려주는 곳 없을까요? 유언비어 말구요.
richpaper 11-03-21 19:13
 
암울한 세상에 암울한 소식들만 들려오는군요.
국민들이 맘 편히, 맡은 바 자기 소임에만 충실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쯤이면 오게 될까요... 꿈에나 있을 법한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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