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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위기
조회 1,468  |  찬성 8  |  반대 1  |  점수 30  |  2011-03-27 12:49
글쓴이 :   조병화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예멘, 리비아 시리아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중동의 전선은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마치 댐이 무너지듯 터져나고 있습니다. 어디가 반제이고 친미인지 피아를 구분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혁의 파도는 아랍민중에게 속박되고 강요되어 온 제국압제에 대한 해방 투쟁의 거대한 물결입니다. 2차대전후 계속된 제국의 수탈에 대한 전 아랍민중의 통일된 항거라는 게 저의 시각입니다.

중동의 이라크부터 북아프리카 나라들의 국경을 보면 직선 형태가 많습니다. 까닦은 오스만제국이 사라지면서 영. 프등 유럽 침략세력들의 입맛에 맞도록 편의적으로 갈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45년 북위 38도선으로 한반도를 가른 것과 같습니다. 임의의 국경선으로 중동의 각나라들은 각 민족간, 부족간, 정파사이가 갈라지고 뒤섞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2차례의 大戰을 거치면서 중동의 곳곳에서 유전이 개발되었습니다. 오스만제국시대 이후 이슬람으로 통합되었던 각 민족, 政派들 사이에 유전을 놓고 제국자본주의 이권이 결부가 되기 시작하자 자본주의의 민중 수탈은 종교적 연대관계마저 흔들어 놓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랍권의 반 시오니즘 정서와 태생적 상극인 유대와의 갈등에 戰後 이스라엘의 난입(?)은 그야말로 기름을 옆에 두고 불씨를 갖다 놓은 격이 되었습니다.

영, 프, 미등 제국주의침략들은 2차세계 대전후 석유를 유리하게 파먹을 수 있다면 누가 되었건 협조적인 현지 대리정권과 이해를 공유해 왔습니다. 애당초 중동 민족의 이익이나 권익에 관심이 있을 턱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 리비아 공습이 리비아국민을 보호한다는 침략자들의 설레발은 개구라에 불과한 소리입니다. 인위적으로 갈라지거나 이질적 민족간에 또 정파간에 강제 통합으로 국가가 이루어지다보니 政情의 안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석유라도 많이 있는 지역의 나라들은 그동안 석유달러로 갈등의 요인들을 틀어막아 왔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정파간, 부족간, 민족간 권력다툼(내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서방 정보기관들을 통한 工作놀음으로 정파간 갈등은 더욱 심화 되어 왔습니다.

한 청년의 자살로 촉발된 아랍권 이슬람 민중의 궐기는 날을 거듭해 가면서 종파간, 민족간 거기에 정파간 경제적 분배의 불만에 따른 대결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투쟁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공통된 근원은 제국주의자본의 침략 수탈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통합된 이념과 지도력의 부재로 아랍의 반제 투쟁의 연대가 느슨하지만 결국 민중의 힘은 통합된 의지로 집약되어 반제 투쟁으로 발전하는 것이 역사의 증명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투쟁의 양상들은 민중들에 의하여 종국에 반제 반미의 단일화 된 투쟁으로 이어져 자본제국주의의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출구없는 포르투갈 구제금융 초읽기

포루트갈의 디폴트는 옆나라 스페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데 서방의 시각은 이견이 없습니다. 그로인한 유로존의 위기는 제일 먼저 프랑스와 독일의 갈등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준비되고 있는지 지금 리비아 사태(?)해결에서 이미 프.독이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이 쉬워 갈등이지 금방이라도 한방 치고 받을 수 있는게 국가간 氣싸움입니다. 극동의 어느나라 사이같이 프,독은 보불전쟁 이후 씻기지 않은 舊怨의 앙금이 두껍게 쌓여 있기도 합니다. 매번 프랑스는 독일한테 엿먹어(?) 왔습니다. 소문에 이번 리비아 공습에서 신종 무기들이 등장하거나 할 것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프랑스는 겸사겸사 벼리던 칼을 시험해 보고 싶어 안달이 났던 거 같습니다. 유럽, 북미를 포괄하는 집단안보체제인 나토 속에서 이빨 빠진 미국이 주저앉은 사이 나토 2인자들의 암중모색이 치열하게 느껴집니다.

시진핑, 마오쩌둥 생가 방문..당 역량강화 강조

중국은 지난 전인대회에서 저임금 고성장의 보팔정책을 폐기하고 중국식 사회주의(매년 최저임금을 13%씩 인상 하여 민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를 선언했습니다. 변화하는 대내 환경에 대한 중국의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인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순조로운 권력이양(시진핑)을 위해 사전에 정치적 부담을 줄이려는 수순으로 보여집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식 자본주의 병폐에 대한 예방과 달러 채권국으로써 달러가치 유지에 대한 자신감 있는 대비로 보여 집니다.

日 "高 방사능 물은 전용용기에 보관할 것"

일본의 지진(원전)은 필요시 재 폭발의 불을 댕길 수 있도록 비밀스럽게 수습되고 있는 듯합니다. 동북아 안정에 필요한 미군전력에 구멍이 나고 있음에도 주일 미군이 방사능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후방으로 배치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의 입방정(언론)들은 군말이 없으니 그동안 입에 달고 살았던 미국의 대동북아 군사전략의 중요성은 한반도 강점을 위한 핑계에 지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본토가 경각인데 동북아 군사 거점론은 한낮 배부른 소리입니다.

과거 일제는 원폭을 맞고 戰線이 좁혀져 들어오는 중에도 황군의 승리가 눈앞이니 조선의 황국신민들은 전장에 나가 영웅이 되라고 했었습니다. 對북한 고질적 불안감에서 오는 이명박 정부의 행태가 일제의 패전당시와 旣視感(데쟈뷰)으로 스치고 있습니다. 치밀하게 수습되고 있는 일본의 지진(원전)은 반도 혹은 미국본토의 有事시 동시 폭발로 노려진 구도라는 의심(?)이 많습니다. 자연적 현상을 인위적 군사전략으로 충분히 이용하겠다는 합의된 의지로 보여 진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식견이지만 넓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중동의 사태, 유로존의 위기, 미국의 현실, 일본의 지진(원전),중국의 현실등 모든 상황은 절대 미국자본제국주의의 종말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다 11-04-11 17:5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본문 말미에 <치밀하게 수습되고 있는 일본의 지진(원전)은 반도 혹은 미국본토의 有事시 동시 폭발로 노려진 구도라는 의심>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무지몽매한 저를 위해 약간의 부연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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