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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함께 나누지는 못할지라도...
조회 1,007  |  찬성 5  |  반대 0  |  점수 10  |  2011-04-30 05:22
글쓴이 :    아픔



아픔을 함께 나누지는 못할지라도... 

조용기 순복음교회 전 원로목사, 난 그를 목사(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이 시대 종교인의 이단이다. 

“[순복음교회에서는 조목사 가족의 교회내 역할을 제한하기로 2011.4.17일 결정했다.] 

1.조목사는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사랑과행복나눔 재단 이사장, 국민일보 회장만을
2.부인한세대총장은 한세대와해외선교만을,
3.장남인조희준 국민일보 전회장은 엘림복지타운 또는 해외교회관련 기관중하나만을,
4.차남인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은 국민일보에만... 

* 교회가 설립한 국민일보노조와 신자들은 순복음선교회이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예목사로 있따라 취임한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4월 13일 배임 혐의로 고발했고, * 장남 조희준 전 회장도 조세 포탈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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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직책이 있으며 부정이 얼마나 있길래 그를 추앙하던 사람들 까지 이제는 나서서 그리 하였을까 싶다.˝
.
.
일본은 과거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잔혹한 살상을 우리민족에게 또 다른 민족에게도 저질렀고 반성하지 않은 그야말로 용서가 안되며 또 한 쓰나미가 덮쳐 순수한 마음으로 많은 우리국민들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을 때는 패닉(panic) 상태에 빠질 만도 한데 이런 마당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말을 하는 것 보니까 더더욱 용서가 안 되며 아픔을 당한 그들에게 수화기 몇 번이라도 들어 아픔을 함께 했던 내 순수한 마음이 배신을 당한 것 같아 더 분하기 짝이 놈들이라는 생각이 듦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 마당에 더 슬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종교계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한 순복음교회 전 원로목사라는 조용기이다.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 잘못된 일본인들이 일삼은 그 탐욕적인 마음과 살육에 대해 결코 용서할 수 도 없고 분노 하는 마음이 너무도 크지만 아무런 힘없고 죄 없는 다수의 많은 어린이와 사람들, 가족들이 처참한 고통을 당하여 사상 최악의 재난과 씨름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신은 ‘진노의 신’일지 모르나 신약시대의 신은 ‘사랑의 신’이다.
그런 신이 강력한 지진을 일으켜 그 무고한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 간다는 것이 그 분의 말씀대로 신약성서의 가르침에 맞는지 정말 생각해 볼일이다.한 종교계의 지도자로서 그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지는 못할망정 하나님의 경고 운운한다는 것이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부끄러움을 감출길이 없다. 

조목사를 제외한 온 국민이 ‘간바레 닛폰’을 외치고 있었다.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감히 어떻게 이게 하나님의 일이다 아니다를 판단할까?

한국기독교협의회 인사들이 보내오는 자료를 건내 올려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의 인식에 큰 영향을 바치셨다는 지명관선생이 한 말이다.
기독교만 믿으면 잘 먹고 잘사는 것인가?
그는 원시적 종교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고난을 받을 수도 있고 풍요를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기독교를 가지고 세계사를 설명하는 게 아니다’
그런 것이라면 유럽의 전쟁과 살상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 

종교는 오늘 일어나는 일을 서사적(敍事的)으로 설명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다. 신앙은 해석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의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누구는 복 받았고 누구는 저주받았고...,그런 말을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가 어떻게 할 소리인가? 
그래서 본인은 복 받아서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대형 세단을 타고 다니고 좋은 옷, 좋은 집, 좋은 음식을 먹으며 그 많은 재산과 함께 사는 것인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니 묻고 싶다.
순수하게 믿는 많은 신앙인들이 감쪽같이 속고 있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언젠가도 말했지만, 지금 한국 개신교회에는 위정자가 너무나 많은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 위정자가 전체주의를 통해 인간의 속성을 역 이용하여 구원을 말하고 있다.

조직되지 않고 구조화되지 않은 대중, 특히 절망적이고 증오로 가득 찬 대중들은 구원을 기대한다. 그 때 전체주의를 통해 위정자들은 완벽한 미래를 제시하면서 교인들을 잘못된 신앙의 길로 이끈다. 그래서 잘못된 신앙으로 무장한 괴물들은 불가에 가서 석가상을 부수고 불을 지르고 단군상을 파괴하고 문화나 유적의 가치도 일말의 망설임 없이 회손을 일삼는다.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무조건 유일 하다고만 외친다.
잘못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다른 종교인들을 잘못한다고 한다.
語不成說도 이만저만한 어불성설이 아니다. 

자중할 일이다.
한 나라의 종교계에 영향을 끼쳤던 사람으로 더욱 자중하고 겸손할 일이다.
그가 그러니 ‘이런 새끼가 목사라니...’그런 소리나 듣는 것이 아니던가?

김수환추기경이 그런 소리를 들었는가?

법정스님이 그런 소리를 들었는가?

김추기경님과 법정 그 두 분께서는 그래서 가족을 갖지 않았는가?...

대중문화 평론가인 진중권은 이렇게 그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런 정신병자들이 목사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대형교회 수장으로서 상식에 반하는 행동이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말이다. 

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개신교 역사상 지금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다고 말했다.

하기야 권리금 붙여 교회를 사고파는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니... 그래도 근본주의자들에게는 이런 말이 씨도 안 먹힌다.

너무나 많아서 나열하기도 어렵지만 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보면 내 말에 토를 달 수 없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가장 타락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때가 바로 이렇게 돈으로 매관매직(賣官賣職) 할 때였다.
정말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창피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현직 개신교 배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해서는 결코 교회에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왜 그들은 모를까?
겸손하지 못하고 자중하지 못하니 이런 나 같은 하찮은 사람에게서 까지도 존경을 못 받고 그가 성토의 대상이 되고만 것이며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일이다.

일본,
그들이 우리에게 준 그 뼈아픈 과거야 묻을 수도 잊을 수도 없으나 재앙이고 재난(災難)이 아닌가? 일단은 위로하고 보는 것이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도리일 것이다.
일본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든 안 믿든 앞으로 지구는 인간들의 욕심과 파괴로 더 많은 원폭의 피해자가 생길 것이며, 지진, 해일, 화산폭발,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들의 집단 폐사,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지구의 사막화 현상, 생태계 파괴, 오존층 파괴로 자기장이 약해져 한 순간 통신이 마비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고 더 많은 전염병과 굶주림, 전쟁, 식량이 부족하여 가격이 폭등 할 것이며 그래서 재앙이 도미노 현상처럼 올 것이다.

조용기씨에게 묻는다!
미국인들은 기독교를 안 믿어서 그렇게 회오리바람(토네이도)에 그렇게 많은 아픔을 당했는가요?

많은 나라가 전쟁과 내전으로 향하고 있고 쓰나미와 지진의 재앙 앞에 수많은 아이와 사람들이 굶주림과 질병에 죽어 가고 있으며 현재 보이는 현상만으로도 조용기씨가 말하는 종교와 관계없이 미래가 재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스피노자의 말이 생각난다.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그 말의 의미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인간은 날마다 종말을 삽니다. 그래서 종말논자들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펌-

우리 인간은 자신에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가득 담고 조용기씨처럼 입으로는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사랑 운운 하며 누릴 건 다 누리고 배터지게 먹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해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낮고 어두운 그늘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안에 나누어 줄 것이 있다면 나누는 삶을 살면 되겠다. 이것저것 따지다 인생 다 가는것 같았다.

날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생각하는 자세, 그것이 짐승이 아닌 신이 내려 주신 축복, 감정이 있고 생각할 줄 아는 인간으로서 살아야 하는 자세가 아닐까? 그래서 날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삶이어야 하지 않을까.

이 글 또 한, 논쟁의 대상으로 올린 것은 아니며 한 번쯤 두드려 보고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무례할지라도 이 런 제 글을 종교 얘기만으로 폄하하지 말아 주었으면 바랍니다.

우리는 포퓰리즘이나 당리당략에 흐르지 않고 바른말 쓴 소리를 할 줄 알았던 노무현 바보 대통령 그가 그립다.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스님 같은 어른이 그립다.

온통 이념과 믿음에 따라 정치가 갈라지고 인터넷 공간에서는 참과 거짓이 뒤범벅되어 있다. 이 혼란스런 시대에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선지자가 나타나기를 희망하며 종교를 떠나 조용기씨 같이 행동하는 불행한 목사와 한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불행하다. 

여러분! 어려운 사람에게는 손을 내밀어 잡아 주십시오.
그리고 외람되나 가슴 안에 부디 사랑 가득 하십시요!  

진중권, “이런 정신병자들이 목사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맹비난!

대중문화 평론가인 진중권이 일본 지진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조용기 목사를 향해 독설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조용기 목사는 3월13일 한 언론 매체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대지진은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간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며 “이 기회에 주님께 돌아오면 좋겠다”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이에 진중권은 3월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기 목사가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고 언급한 기사와 길자연 목사가 “한반도 반만년 역사는 우상숭배의 역사”라고 주장한 기사의 주소를 링크하고 “이런 정신병자들이 목사질을 하고 자빠졌으니”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저런 헛소리를 듣고 ‘아멘, 할렐루야’라고 외치는 골빈 신도들”이라며 “저런 건 종교가 아니라 집단 히스테리죠. 치료를 요하는 정신의 질병입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또 진중권은 “목사들이 저러고 있을 때
정작 하나님이 흡족해하실 장면은 교회 밖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서 일본에 구조대를 파견하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한편 조용기 목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해당 매체는 해당 부분을 삭제 했으며 이에 대해 진중권은 "할렐루야, 하나님이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기사 내용 중 ‘일본의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는 대목이 밤사이에 사라졌습니다. 아멘.."이라고 덧붙이며 비난했다.
<관리자님
께서 보시기에 카페의 성격에 저촉 되면 삭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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