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쥐박이류가 저렇게 가열차게 대학등록금 인하를 가로막고 있는 이유가 멉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20대들을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들입장에서 구태여 투표도 안하는 20대들을 위해 먼가를 해줄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러니 저렇게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머다? 자업자득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20대들이 놀기위해서, 연예질하느라 투표안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신성한 투표권을 스스로 포기한 

20대들의 "정치무관심"에 대해서 먼저 사회적 반성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쥐박이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먼지 아십니까?

그건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겁니다.

왜? 그런식으로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선진화되면

더이상 자기들 잇속을 챙길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인천공항을 자기 조카에게 팔아먹을수도 없고, 4대강삽질을 하면서 국민혈세를 빼먹을수도 없고, 부패한 인간쓰레기들을 장관에 기용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쥐박이놈이 그러한 국민들의 정치선진화를 가로막기위해서

그토록 언론장악질에 혈안인 것입니다.

따라서 작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로지 한가지 길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쥐박이같은 쓰레기정치인들을 투표로써 이땅에서 전멸시켜야 합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정치얘기는 그만하자"

"나하나 투표안한다고 대수겠나"

쥐박이류가 선거때 즐겨쓰는 수법이 정치에 대해서 혐오감을 유도해서 

투표포기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쥐박이류의 악랄한 수법에 걸려든 무지한 사람들때문에

그동안 쥐박이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끊고, 투표를 안할수록 쥐박이류만 "살판나는" 세상이 됩니다.

따라서 쥐박이가 아닌, 모든 국민이 살판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지난 3년간 대운하삽질 22조원, 부자감세 100조원등 

총 122조원을 다이렉트로 토건족, 재벌기득권들에게 퍼줬습니다.

그런데 고작 5조원밖에 들지않는 등록금인하를 가지고 포퓰리즘 운운하고 있는겁니다.

따라서 저런 쓰레기정치인들을 퇴출시키지 않는한 등록금인하도 복지국가의 꿈도 결코 이를수 없습니다.

누가 밥상을 차려주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밥을 지어서 해먹어야 합니다.

복지를 원하고, 대학등록금 인하를 원한다면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야합니다.

그래서 쥐박이같은 정치인을 내치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치인을 대표로 뽑아야 합니다.

김제동씨의 말처럼

20대의 투표율이 50%가 되면 등록금이 50% 싸지고

20대의 투표율이 100%가 되면 등록금이 무료가 됩니다.

내년 4월11일에 총선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대학등록금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면 1명도 빠지지말고

투표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