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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작정하고 한국을 발라먹을려는가 봅니다.
조회 1,031  |  찬성 8  |  반대 0  |  점수 40  |  2011-07-14 20:44
글쓴이 :    육군참모총장

버냉키가 3차 양적완화를 할수있다고 신호를 보냈는데
전 여기서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미국이 3차 양적완화에 착수하면 단기적으로 달러가치는 떨어지게 될겁니다.
그럼 반대로 원화가치는 오르겠죠?

문제는 쥐박이놈이 과연 원화절상을 수용할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달러환산 치적을 의식해서 저환율을 도모하겠지만
아직 임기가 어느정도 남은 시점에서 수구언론과 재벌들의 반발을 무릎쓰고
쥐박이놈이 저환율조작을 할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양적완화로 국내 금융시장에 달러가 들어와서 
환율이 절상될 상황에 놓이면 그것을 막기위해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정상화 정지와
통화증발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면서 물가폭등과 부동산버블이 더욱 심해질겁니다.
그로인해 빈부격차도 더욱 심해지고, 가계부채도 막장으로 망가지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어느시점에서 전격적 고금리정책을 취한다면
한국에 들어와있는 투기자본이 일거에 빠져나가면서 그로인해 부동산버블이 붕괴되면서 
한국경제는 말그대로 궤멸수준으로 몰락하게 될겁니다.

아마도 버냉키가 노리는게 바로 이런 시나리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행하기위해 슬쩍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버냉키가 3차 양적완화를 할것으로 봅니다.
지금정도에서 잡아먹기에는 아직 한국, 중국의 살이 완전히 통통히 오른게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3차양적완화를 통해 보다 살을 찌우게 만든후
완전히 살이 올랐을때 잡아먹을 생각인것 같습니다.

어쨋든 미국의 양적완화로 한국의 물가는 더욱 치솟게 될겁니다.
지금이라도 필요한 생필품은 미리 준비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플라이 11-07-15 09:34
 
어느 신문사들은 미국 디폴트 위기가 도래한다고 하던데요?
8월2일까지가 시한이라던데요?
왜그리 저렇게 호들갑인지는 저도 아직 감을 못잡겠읍니다.

오바마와 의회간의 줄다리기 충동 상황을 보자면....
특히 공화당이 요지부동인 듯 해요.
경기시민 11-07-15 14:54
 
일명 양털깎기죠.. 유럽을 붕괴시켜 달러의 위상을 드높이고 난뒤에 아시아 특히 중국과 대한민국을
요리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막장정부는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고 폭탄을 다음대에 넘길려고
부채를 키우는 모습이 남일같지 않습니다.
레전드급찌질… 11-07-17 01:12
 
아고라에 윤상원 부동산방 본좌께서 3차 양적완화를 하면 오바마에게 몽땅 털린다는 의미가 그런의미였으니... 허허허헣.... 3차양적완화를 만약 하는순간 살점하나 남김없이 정말 처발릴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_-
백구 11-07-18 12:11
 
미국의 디폴트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갖고 있음으로 디폴트 보단 신용등급 하락 조취가 내려질 수 있죠 물론 요즘 국제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재정 적자를 줄이지 못하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다 위협을 하고 있는 형세죠
플라이 11-07-18 16:49
 
자꾸 언론에 미국 디폴트를 이야기하며 그 여파를 이야기하는데...
대놓고 예고된 디폴트 폭탄을 과연 터뜨릴지는 좀 궁금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만...  유로존을 향해 너 나 죽으면 니네 완존 끝장나는 것을 알지?
그렇게 협박하면서 최종 목적인 중국 붕괴를 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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