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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폐셜
조회 1,591  |  찬성 21  |  반대 0  |  점수 90  |  2011-08-18 00:10
글쓴이 :    fishmool

SBS 스페셜
-대한민국 정의를 묻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사회적네트워크 회원님들,

제가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자주 오질 못해서 우선 죄송한 말씀 부터 올립니다.

최근 SBS 스폐셜 제작팀에서는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2부작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 사연의 소개는 8월 21일 1부 방송 후 8월 28일 2부에서 방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썩은 판검사들의 사법개혁 없이 "대한민국 정의는 요원하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불량 재벌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등치고 착취하는데도 검찰은 수사조차도 불성실하고
 아무리 확실한 증거를 대도 채택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 모양 이 지경이니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다 죽을 수 밖에요...

이번 방송에 대한 SBS 스폐셜 제작진의 기획의도입니다.

모든 초등학교의 아침조회 시간에는 태극기에 대한 맹세가 울려 퍼진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을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2007년 '조국과 민족' 대신 채택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수 억 원의 돈이 주어진다면 감옥에 가겠다는 청소년이 절반을 넘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어떤 세상일까?

작년 여름 출간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는 저자 자신을 포함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백만 부 넘게 팔리는 이변을 보이고 있다. 정작 '정의'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 이 책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샌델이 말하는 공공선의 개념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제5공화국의 '정의사회 구현'부터 현 정부의 '공정사회'까지 '공익'과 '법질서 확립'은 역대 정권의 화두였다. 그러나 특혜와 부정부패, 차별 등 기득권층의 권력남용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고 부의 편중현상은 심해져만 갔다. 처벌과 개혁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음에도 윗물이 맑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도 '正義'를 定義내릴 수 없다지만 누구라도 무엇이 '정의'가 아닌 지는 체감할 수 있다. 선진국에 진입할 정도의 경제적 풍요에도 여전히 ‘부당함’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 2011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정의’, 넘어서야 할 부당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엇이 '정의로운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가? 

 

방송 예고편 바로보기

http://tv.sbs.co.kr/sbsspecial/index.html

 

참, 그리고 다음 9월 달에는 일본의 유력 경제지인 동양경제신보와

특별 인터뷰 한 내용이 보도가 될텐데요,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들의 경쟁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도 후 원어와 함께 번역본 올리겠습니다.



지난 2010년 9월 1일 제가 출연했던

KBS추적60분 "중소기업의 눈물" 편 사연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4dy4dQRF59k








 
                                                                                          ⓒfishmool&사회적네트워크&2011년 8월18일 





fishmool 11-08-18 00:13
 
올 국정감사에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증인 내지 참고인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사는 모습은 방송을 통해 보실 것 같습니다...ㅠㅠ
왕소심 11-08-18 07:22
 
잘 보겠습니다.
그런데 보기도 전에 걱정이 앞섭니다.
언론의 조작과 편집의 교묘함으로 올리신 의도와 다르게 방송이 변경될 수도 있을까하는 기우가 앞섭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너무나 심하게 속이는 방송과 권력이 걱정부터 앞서게 만드는군요.
동쪽달마 11-08-18 11:22
 
오랜만에 글로나마 뵙는군요.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육군참모총장 11-08-18 18:27
 
한국이 썩은 이유중에 판검사들의 비리도 물론 포함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언론이 썩은것입니다.

아무리 판검사들이 썩았다한들 언론에서 대기업의 중소기업 후려치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면 이정도까지 중소기업이 힘들지는 않았을겁니다.

광고에 눈이 멀어서, 대기업의 횡포를 눈감고있는
언론이야말로 한국사회의 진정한 악입니다.
아픔 11-08-19 00:28
 
정의를 위해 마음을 바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도 결국 1원 한장 마음 한개 가지고 가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갈것인데
왜 그렇게 어리석게 가지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어두운 곳을 좀 돌아보아 주면 훨씬 그들 자신들도 행복할텐데 말입니다.
힘이 다하시는 날까지 정의를 위해 싸워 주십시요.
꽃미남검사관 11-09-13 16:27
 
정의를 위해 싸우는 그대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화이팅!! 합시다.
풀소리 11-09-22 18:58
 
힘내세요..
아픔 12-02-23 15:57
 
대한민국 검사 나쁜xx들이 있습니다. 그 분노에 함께합니다. 쓰러지지 마시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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