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트리셰 뒤를이어 유럽중앙은행 총재가된
이탈리아 출신의 마리오 드라기.
취임한지 얼마나 됬다고 EU 금리도 얼마안되는데 경기침체를 빌미로
낮추고 보네요.
기사링크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111/e2011110323502170070.htm
전임 총재였던 장 클로드 트리셰도 잘 모르지만 슬픈한국님이 "인플레이션을 정신병적으로 혐오하는 사람" 이라고 했었고 실제 기사에 나온 행동들을 읽어보면
경기 침체가 어쨌뜬 간에 금리는 기를쓰고 인하안시키려고 발버둥을 치시더군요.
근데 신임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아는게 전혀없으니;;;
혹시라도 스타일 이라던지 아시는게 있으면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