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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회 1,037  |  찬성 1  |  반대 0  |  점수 10  |  2012-11-30 04:03
글쓴이 :    아픔

오늘... 

대한민국 한부모가 160.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박사님과 손인춘국의원님의 주최로 한부모가정 멘토단 발대식에 다녀 왔다. 저번 10월에 한부모가정 지원법개정안 토론회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한부모가정 지원센타 설립과 한부모가정 복지에 애를 쓰시고자 하시었는데 안타깝게 상정이 안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한부모가정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려운 한 부모와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의원님들과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박사님은 물론이고 광명센타장님, 의정부, 광주센타장님외 관련 분들 홀로 뛰시며 모두가 너무나 애쓰고 있다. 

또한 사랑회 사무실에 한 미모 단단히 하시는 송부장님은 혼자서 그 많은 일을 감당 하느라 언제나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고  어쨌든 나 아팠을 때 많이 위로를 주셨고 함께 울어 주신 감사하신 분들이다 

우리 님들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나는 한부모가정과 사랑회를 좋아 하지만 본능적으로 전 민정당, 전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싫어하는데 오늘 빨간색이 많이 눈에 뛴다

김xx, 손xx의원, 전 이대 총장 이xx님 여러 인사들과 인증샷을 찍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내가 20대 마음인데 나와 격이(?)좀 맞는 신의진 의원과 찍은 완전 쌩얼을 공개한다..어린 날 한 때는 페친 원빈스님처럼 누나 팬들이 좀 있었는데 500년 된 산삼을 먹어도 흐르는 세월은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짐 나르느라 땀 흘리며 수고를 좀 보탰으니 애교로 봐 주시길 빕니다.
한 부모로 18년, 너무도 아픈 그날들이 나를 이곳에 이르게 한것 같다.

비록 내가 어느 단체에 함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느 곳에서라도 짐만 나를 수 있는 사람이여도 괜찮다.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 아픔을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손을 보탤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





플라이 12-11-30 18:02
 
예전 캐나다 밴쿠버에 잠시 살았을적.
거기 언론에 의하면 초등학교 학생들 중 거의 40% 가까이 미혼모 자녀라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대한 시스템이 다 갖추어뎌 있는걸 보고
그 당시 저에겐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지금 보니 우리나라에도 절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교수 12-12-01 13:09
 
그 동안 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떤 분일까 궁금한 생각이 일었습니다.
젊고 멋진 분이시군요. 님의 글로 인해 삶의 한 단면을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픔 12-12-04 11:12
 
플라이님, 이교수님 부질없는 저의 글에 댓글까지 달아 주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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