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아빠들의 육아일기에 참여 했어요.
벌써 4년이 되었나봐요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때 사회적네트워크에서 오셔서 위로하여 주셨습니다그 때 그 감사를 잊지 못합니다. 네트워크에 드립니다.긴장해서 말도 잘 못하고 시간도 부족해 할 말을 제대로 못하고 왔어요
5월5일 KBS1 아침마당 오전 8시 25분맨뒤 가장 볼품없는 사람이 저랍니다. 얼굴 작은 사람은 사진 찍을때 앞으로 나오세요ㅠㅠ